| 답사기 목록 | 구간 |
| 1편 | 구암사거리 인근 복개구간 시작점 - 구암사거리 |
| 2편 | 구암사거리 - 조례사거리 |
| 3편 | 조례사거리 - 조례호수공원(조례저수지) |
| 4편 | 철도관사 지천 : 구암사거리(본류 합류점) - 덕암유수지 |
| 5편 | 철도관사 지천 : 덕암유수지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
| 6편 | 철도관사 지천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 철도관사마을 입구 |
| 7편 | 철도관사 지천 : 철도관사마을 입구 - 자경2길 종점(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
| 8편 | 철도관사 지천 : 자경2길 종점 (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 상류구간 |
| 9편 | 한빛맨션 지천, 죽도봉 지천, 자경1길 지천 |
| 10편 | 생목길 지천 : 철도관사 지천 합류점 - 이수로 교차점 |
| 11편 | 생목길 지천 : 이수로 교차점 - 상류구간 |
| 12편 | 생목순환길 지천 |
이번에는 해룡천 철도관사 지천의 지천들 답사기입니다.
지천이 엄청 많은데 일단 철도관사마을의 지천들을 먼저 보겠습니다.

철도관사마을에서 합류하는 지천은 총 3개 있는데 한빛맨션 지천 빼고는 지천이라 보기에 애매합니다. 그래서 죽도봉 지천과 자경1길 지천은 간단하게만 보겠습니다.

철도관사 지천과 한빛맨션 지천의 합류점에서 상류방향으로 본 모습입니다.
이전 편에서도 계속 언급했지만 일제강점기에 이미 배수로를 가로방향으로 길목마다 깔아놨기 때문에 어디로 연결된건지 확실하게 알기 어렵습니다.
이 사진 오른편에 보이는 아파트가 수정아파트로 과거 4등 관사가 있던 곳입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저 관사가 있던 자리가 거의 꼭대기 지점이었고 위로는 5등 관사 3채정도만이 있었습니다.

중간 경로는 애매하여 수정아파트를 지나 자경1길쪽으로 왔습니다.
왼편에 보이는 건물이 현재도 남아있는 5등 관사로 개조되었으나 여전히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언급했듯이 관사들의 집 대문은 북쪽으로 나있고 남쪽은 담장뿐입니다. 대신 그 담장앞으로 배수로가 사진처럼 놓여있습니다. 배수로도 길 북쪽에 놓여서 길 남쪽에는 아무것도 없는것이 특징입니다. 보통 배수로를 길 가장자리 양편에 낸다는걸 생각하면 특이합니다.

한빛맨션 앞을 지납니다.
그리고 저앞에서 지천이 오른쪽으로 꺾으며 왼편에서는 죽도봉 지천을 합류합니다. 죽도봉 지천은 아래에서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합류점에서 상류방향 모습
사실 여기서 합류하는지도 좀 의문인데 역경사이기 때문입니다. 한블럭 왼편의 길로 흘렀다가 아래쪽에서 합류할 가능성도 있는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어느 가로방향 배수로를 타고 합류하는지가 애매하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서 골목길로 올라갑니다.

오른쪽의 길로 올라갑니다.

계단이 시작되는 지점에서 사각배수로가 끝납니다. 그지점에는 철판이 있으며 이후로는 관으로 이어집니다.

계단을 올라오면 관과 연결된 집수정이 있으며 이 집수정으로 배수로 두개가 V자로 모이는 형태입니다.
이부분은 새로이 정비한것으로 보이며 사진과 같이 능선이 보일정도로 가깝기 때문에 이 이상의 죽도봉 지천 흔적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죽도봉지천 합류점에서 상류방향 모습

길이 왼쪽으로 꺾는 지점에서 오른편에 철판과 더불어 웬 콘크리트 인도가 보이는데 이게 바로 한빛맨션 지천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길을 따라 내려오는 자경1길 지천이 있는데 이것도 아래에서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자경1길 지천은 여기서 정면방향에서 흘러나옵니다. 정확하게 어떻게 흐르는지는 모르겠으나 정면에 보이는 흰집 오른편을 지나는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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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방향 모습 | 하류방향 모습 |
오른쪽으로 돌아서 가면 지천을 다시 만날수 있습니다. 하류방향쪽에는 사각배수구가 있어 박스임을 알수 있습니다.

위쪽으로 올라가면 또다른 사각배수구를 볼수 있습니다.

집 뒷편에서 유입되는 물줄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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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방향 모습 | 하류방향 모습 |
급경사를 올라오면 또다른 사각배수구를 볼수 있습니다. 이로 봤을때 박스가 계속 이어지는것을 알수 있는데 이후 구간은 따라갈수가 없어서 자경1길 지천은 여기까지만 봤습니다.

가정집 입구로 쓰이고 있는 지천박스입니다. 배수로 수준으로 규모가 작기 때문에 이런 모습입니다. 그래도 지번도상 '구(溝)'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후로는 이 집을 관통하기 때문에 따라갈수 없습니다.

때문에 다시 길로 와서 한참을 올라가면 산 아래쪽에서 올라오는 지천 배수로를 볼수 있습니다.

가까이서 본 하류방향 모습

집이 여기까지만 있어 이후로는 풀밭을 걸어가야합니다.

정비된 배수로도 여기까지입니다.

하류방향쪽 모습
물이 약간 흐릅니다.

사진의 콘크리트 구조물은 우물인데 안에 물이 고여있습니다. 여기서 물이 새어나오는듯 합니다.
위쪽으로도 하천 흔적이 있으나 물이 거의 흐르지 않아서 여기까지만 봤습니다.
이렇게 해서 철도관사마을에서 합류하는 지천 3개에 대한 답사기를 마무리하고 다음으로 생목길 지천을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