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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2012년 이전의 하천답사 포스트가 있으니 여기에서 검색이 안되시면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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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5. 22:18
Posted by 황화수소
답사기 목록 구간
1편 구암사거리 인근 복개구간 시작점 - 구암사거리
2편 구암사거리 - 조례사거리
3편 조례사거리 - 조례호수공원(조례저수지)
4편 철도관사 지천 : 구암사거리(본류 합류점) - 덕암유수지
5편 철도관사 지천 : 덕암유수지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6편 철도관사 지천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 철도관사마을 입구
7편 철도관사 지천 : 철도관사마을 입구 - 자경2길 종점(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8편 철도관사 지천 : 자경2길 종점 (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 상류구간
9편 한빛맨션 지천, 죽도봉 지천, 자경1길 지천
10편 생목길 지천 : 철도관사 지천 합류점 - 이수로 교차점
11편 생목길 지천 : 이수로 교차점 - 상류구간
12편 생목순환길 지천

이번에는 해룡천 생목순환길 지천 답사기입니다.

이 지천은 그렇게 크지 않아서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전체구간 경로입니다. 

생목길 지천과의 합류점입니다. 생목순환길 지천은 오른편의 길을따라 흘러나옵니다. 이 길이 과거에는 없었기 때문에 과거에는 어떻게 합류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다만 관으로 흘러나오기 때문에 어떻게든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생목순환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관으로 되어있으므로 특별한 흔적은 없습니다.

아스팔트 포장은 여기서 끝납니다.

사각배수구를 지나갑니다. 이것때문에 좀 헷갈리긴 했습니다.

왼쪽방향으로 갑니다.

쭉 올라가면 마지막 사각배수구를 거쳐 미복개구간이 나옵니다.

더보기

하류방향쪽이 관으로 되어있습니다.

물이 약간 흐르는데 주변이 정비가 안되어 있다보니 너저분합니다.

하류방향으로 본 모습

상류방향으로 가봅시다.

폐건물이 보이네요. 무슨 용도였는지는 알수 없었습니다.

골짜기를 흐르는 지천의 모습

물은 땅이 젖어있는 정도로 아주 조금 흐릅니다.

폐건물이 있는 부지 이후로는 가는길이 없었습니다.

옆쪽의 하천 모습

가장 위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이렇게 해서 생목순환길 지천을 포함한 해룡천 답사기를 마무리합니다.

해룡천 자체는 큰데다 도로가 복잡하지 않아 일부 복개구간은 뜯어내도 충분한 수준입니다. 그보다는 지천들이 궁금했는데, 상태가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철도관사 지천등 대부분은 하수도용으로 전락한듯하여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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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4. 15:26
Posted by 황화수소
답사기 목록 구간
1편 구암사거리 인근 복개구간 시작점 - 구암사거리
2편 구암사거리 - 조례사거리
3편 조례사거리 - 조례호수공원(조례저수지)
4편 철도관사 지천 : 구암사거리(본류 합류점) - 덕암유수지
5편 철도관사 지천 : 덕암유수지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6편 철도관사 지천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 철도관사마을 입구
7편 철도관사 지천 : 철도관사마을 입구 - 자경2길 종점(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8편 철도관사 지천 : 자경2길 종점 (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 상류구간
9편 한빛맨션 지천, 죽도봉 지천, 자경1길 지천
10편 생목길 지천 : 철도관사 지천 합류점 - 이수로 교차점
11편 생목길 지천 : 이수로 교차점 - 상류구간
12편 생목순환길 지천

이번 편에서의 답사구간입니다.

생목길 왼편에는 생목벽산아파트가 있는데 이 아파트가 산등성이에 들어서있어서 고저차가 심합니다. 때문에 위쪽으로 올라갈수 있는 엘리베이터를 마련해놨습니다.

왼편이 아파트인데 낙석방지망을 설치해놨네요.

그러다가 여기서 오른편으로 생목순환길 지천을 합류합니다. 과거에는 길이 낙석방지망을 따라 나있었고, 오른편은 집들이 있었기 때문에 어떤식으로 합류했는지 조금 애매한데, 어짜피 생목순환길 지천이 관으로 들어가서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생목순환길 지천 답사기 보러가기(12편) : https://potter1007.tistory.com/1518

그지점에서 상류방향 모습

왼편에는 응암정(매바위)가 있습니다. 아파트로 인해 다소 깎여나간 모습을 하는 이 바위의 설명문에는 '매바위 앞에 개울물이 흘렀다'고 써있습니다. 개울물이 바로 이 생목길 지천입니다. 지금도 흐르지만 복개되서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이부근도 원래 도로가 넓지 않았으나(딱 박스 폭만큼의 도로폭이었습니다.) 주변을 정비하여 이렇게 되었습니다.

골짜기를 계속 올라갑니다.

여기까지 오면 드디어 미복개구간을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길 왼편에서 튀어나옵니다. 원래는 정면방향에서 나와야 하는게 맞는데 오른편에 집이 생기면서 일부 복개한 모양입니다.

생목길 지천 미복개구간의 모습

비스듬하게 박스로 들어가다보니 하류방향쪽을 제대로 보기 어렵습니다.

하류방향 모습

여기서 상류방향으로 가려면 오른편의 집을 우회해서 등산로로 가야합니다.

등산로로 올라와서 본 지천의 모습
높이차가 있어서 옆의 석축만 보입니다.

하류방향 모습 상류방향 모습 

중간에 내려가는 곳이 있어서 내려가면 하천 가까이로 접근할수 있습니다.
그 지점에서 본 상/하류방향 모습입니다.

암반을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 시원합니다.

다시 등산로쪽으로 돌아서 올라가면 하천이 등산로쪽과 붙게 됩니다.

이 지점에서는 등산로가 하천을 건너갑니다.

그 지점에서 하류방향 모습

더 올라가기엔 시간이 부족해서 여기까지만 봤습니다.

다음으로 생목순환길 지천을 보겠습니다.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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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4. 15:07
Posted by 황화수소
답사기 목록 구간
1편 구암사거리 인근 복개구간 시작점 - 구암사거리
2편 구암사거리 - 조례사거리
3편 조례사거리 - 조례호수공원(조례저수지)
4편 철도관사 지천 : 구암사거리(본류 합류점) - 덕암유수지
5편 철도관사 지천 : 덕암유수지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6편 철도관사 지천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 철도관사마을 입구
7편 철도관사 지천 : 철도관사마을 입구 - 자경2길 종점(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8편 철도관사 지천 : 자경2길 종점 (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 상류구간
9편 한빛맨션 지천, 죽도봉 지천, 자경1길 지천
10편 생목길 지천 : 철도관사 지천 합류점 - 이수로 교차점
11편 생목길 지천 : 이수로 교차점 - 상류구간
12편 생목순환길 지천

이번에는 순천시 해룡천 생목길 지천 답사기입니다.

철도관사 지천과 같이 봉화산 남쪽자락에서 발원하지만 생목동쪽에서 흘러나오는 지천입니다. 하천 형태는 확실하지만 산자락쪽 물줄기가 적은 철도관사 지천에 비해 확실하게 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있어서 규모가 비등비등합니다.

철도관사 지천과 생목길 지천의 합류점입니다. 생목길 지천은 정면방향에서 흘러나옵니다.

상류방향 모습 하류방향 모습

그 지점에서의 상/하류방향 모습

처음에는 덕암길을 따라갑니다.

그러다가 여기서 오른편 샛길로 빠집니다.

샛길은 차하나 지나갈 정도로 좁은데 박스 폭이 그정도라 그렇습니다.

그러다가 이수1길을 만나서 따라갑니다.
이수1길은 6편에서도 언급했지만 순천에서 광양가는 시내버스들이 이용중인 경로이기도 합니다. 왜냐면 이게 구도로이기 때문입니다. 도로폭이 좁아서 일방통행길로 쓰고 있는데 버스노선은 바뀌질 않아서 편도로 이용중입니다.

하류방향 모습

덕암안길과의 교차로를 지나갑니다. 도로폭이 좁은데 지천이 전부터 어떻게 따라간건지 희한하긴 합니다. 새로 낸 도로도 아니고 오래된 도로인데 말이죠.

그러다가 여기서 오른쪽으로 빠집니다.

샛길로 빠지자마자 구부러지는데 이부근에서 사행(蛇行)이 심하긴 합니다.

여기에는 철판대신 사각배수구가 있는데 상당히 녹슬었습니다. 안쪽에서 나오는 황성분 때문일수도 있고 단순히 오래되서 그런거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덕암새터길과 교차합니다.

그리고서는 왼쪽으로 커브를 튼 다음,

다시 덕암새터길을 만납니다.
도로기준으로 보면 황당한 선형이지만, 하천이라 가능합니다. 게다가 원래 덕암새터길이 없었습니다.

위쪽에서 하류방향으로 보면 한눈에 알수있는 선형입니다. 화살표 방향대로 하천이 흐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거에는 화살표가 감싼 안쪽공간이 공터였는데 길(덕암새터길)을 내었습니다.

그리고는 덕암새터길을 따라갑니다.

길이 왼쪽으로 굽어지더니,

이수1길과 교차합니다.

길을 건너와서 본 모습

이곳에도 사각배수구가 있습니다.

계속 따라가면 이수로를 만나게 됩니다.

건너와서 상류방향으로 본 모습
여기서부터는 생목길을 따라갑니다.

하류방향 모습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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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3. 02:19
Posted by 황화수소
답사기 목록 구간
1편 구암사거리 인근 복개구간 시작점 - 구암사거리
2편 구암사거리 - 조례사거리
3편 조례사거리 - 조례호수공원(조례저수지)
4편 철도관사 지천 : 구암사거리(본류 합류점) - 덕암유수지
5편 철도관사 지천 : 덕암유수지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6편 철도관사 지천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 철도관사마을 입구
7편 철도관사 지천 : 철도관사마을 입구 - 자경2길 종점(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8편 철도관사 지천 : 자경2길 종점 (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 상류구간
9편 한빛맨션 지천, 죽도봉 지천, 자경1길 지천
10편 생목길 지천 : 철도관사 지천 합류점 - 이수로 교차점
11편 생목길 지천 : 이수로 교차점 - 상류구간
12편 생목순환길 지천

이번에는 해룡천 철도관사 지천의 지천들 답사기입니다.

지천이 엄청 많은데 일단 철도관사마을의 지천들을 먼저 보겠습니다.

철도관사마을에서 합류하는 지천은 총 3개 있는데 한빛맨션 지천 빼고는 지천이라 보기에 애매합니다. 그래서 죽도봉 지천과 자경1길 지천은 간단하게만 보겠습니다.

철도관사 지천과 한빛맨션 지천의 합류점에서 상류방향으로 본 모습입니다.

이전 편에서도 계속 언급했지만 일제강점기에 이미 배수로를 가로방향으로 길목마다 깔아놨기 때문에 어디로 연결된건지 확실하게 알기 어렵습니다.
이 사진 오른편에 보이는 아파트가 수정아파트로 과거 4등 관사가 있던 곳입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저 관사가 있던 자리가 거의 꼭대기 지점이었고 위로는 5등 관사 3채정도만이 있었습니다.

중간 경로는 애매하여 수정아파트를 지나 자경1길쪽으로 왔습니다.
왼편에 보이는 건물이 현재도 남아있는 5등 관사로 개조되었으나 여전히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언급했듯이 관사들의 집 대문은 북쪽으로 나있고 남쪽은 담장뿐입니다. 대신 그 담장앞으로 배수로가 사진처럼 놓여있습니다. 배수로도 길 북쪽에 놓여서 길 남쪽에는 아무것도 없는것이 특징입니다. 보통 배수로를 길 가장자리 양편에 낸다는걸 생각하면 특이합니다.

한빛맨션 앞을 지납니다.
그리고 저앞에서 지천이 오른쪽으로 꺾으며 왼편에서는 죽도봉 지천을 합류합니다. 죽도봉 지천은 아래에서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더보기

합류점에서 상류방향 모습
사실 여기서 합류하는지도 좀 의문인데 역경사이기 때문입니다. 한블럭 왼편의 길로 흘렀다가 아래쪽에서 합류할 가능성도 있는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어느 가로방향 배수로를 타고 합류하는지가 애매하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서 골목길로 올라갑니다.

 오른쪽의 길로 올라갑니다.

 계단이 시작되는 지점에서 사각배수로가 끝납니다. 그지점에는 철판이 있으며 이후로는 관으로 이어집니다.

 계단을 올라오면 관과 연결된 집수정이 있으며 이 집수정으로 배수로 두개가 V자로 모이는 형태입니다.

이부분은 새로이 정비한것으로 보이며 사진과 같이 능선이 보일정도로 가깝기 때문에 이 이상의 죽도봉 지천 흔적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죽도봉지천 합류점에서 상류방향 모습

길이 왼쪽으로 꺾는 지점에서 오른편에 철판과 더불어 웬 콘크리트 인도가 보이는데 이게 바로 한빛맨션 지천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길을 따라 내려오는 자경1길 지천이 있는데 이것도 아래에서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더보기

자경1길 지천은 여기서 정면방향에서 흘러나옵니다. 정확하게 어떻게 흐르는지는 모르겠으나 정면에 보이는 흰집 오른편을 지나는것으로 보입니다.

상류방향 모습 하류방향 모습

오른쪽으로 돌아서 가면 지천을 다시 만날수 있습니다. 하류방향쪽에는 사각배수구가 있어 박스임을 알수 있습니다.

 위쪽으로 올라가면 또다른 사각배수구를 볼수 있습니다.

 집 뒷편에서 유입되는 물줄기의 모습

상류방향 모습 하류방향 모습

 급경사를 올라오면 또다른 사각배수구를 볼수 있습니다. 이로 봤을때 박스가 계속 이어지는것을 알수 있는데 이후 구간은 따라갈수가 없어서 자경1길 지천은 여기까지만 봤습니다.


가정집 입구로 쓰이고 있는 지천박스입니다. 배수로 수준으로 규모가 작기 때문에 이런 모습입니다. 그래도 지번도상 '구(溝)'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후로는 이 집을 관통하기 때문에 따라갈수 없습니다.

때문에 다시 길로 와서 한참을 올라가면 산 아래쪽에서 올라오는 지천 배수로를 볼수 있습니다.

가까이서 본 하류방향 모습

집이 여기까지만 있어 이후로는 풀밭을 걸어가야합니다.

정비된 배수로도 여기까지입니다.

하류방향쪽 모습
물이 약간 흐릅니다.

사진의 콘크리트 구조물은 우물인데 안에 물이 고여있습니다. 여기서 물이 새어나오는듯 합니다.
위쪽으로도 하천 흔적이 있으나 물이 거의 흐르지 않아서 여기까지만 봤습니다.

이렇게 해서 철도관사마을에서 합류하는 지천 3개에 대한 답사기를 마무리하고 다음으로 생목길 지천을 보겠습니다.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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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3. 01:28
Posted by 황화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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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구암사거리 인근 복개구간 시작점 - 구암사거리
2편 구암사거리 - 조례사거리
3편 조례사거리 - 조례호수공원(조례저수지)
4편 철도관사 지천 : 구암사거리(본류 합류점) - 덕암유수지
5편 철도관사 지천 : 덕암유수지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6편 철도관사 지천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 철도관사마을 입구
7편 철도관사 지천 : 철도관사마을 입구 - 자경2길 종점(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8편 철도관사 지천 : 자경2길 종점 (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 상류구간
9편 한빛맨션 지천, 죽도봉 지천, 자경1길 지천
10편 생목길 지천 : 철도관사 지천 합류점 - 이수로 교차점
11편 생목길 지천 : 이수로 교차점 - 상류구간
12편 생목순환길 지천

이번 편에서의 답사구간입니다.

지천은 정면방향에서 흘러나오지만 그쪽으로 바로 가는길이 없으므로 오른쪽길을 통해 돌아가야합니다.

올라오면 이지점이 나오는데 지천이 여기서 좌우로 지나갑니다.

하류방향 모습 상류방향 모습

하류쪽방향은 막다른길이라 길 끝까지 가서 본 모습입니다. 

하류방향 모습(경차가 주차된쪽이 하류방향) 상류방향 모습

다시 나와서 본 모습입니다. 

근처에는 폐쇄한 우물도 있습니다.

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길에 배수구 구멍이 있는데 이를 통해 박스가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사각 배수구를 통해서도 박스의 존재를 알수 있습니다.

아스팔트 포장이 끝나면 콘크리트 포장으로 바뀌면서,

박스 윗면이 드러나게 됩니다.
문제는 하필 위쪽에 목줄안한 개가 있더군요. 순해보이긴 했는데 아래쪽에는 목줄 한 개가 겁나게 짖어대는 동네라... ㅠㅠ 개를 안좋아하다보니 지나가기가 그래서 여기까지만 봤습니다.(개쫄보네요;;) 아래로 내려와서 어쩌다가 자경2길 끝지점에서 박스 경사가 보이는 곳에서 사는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위로 올라가면 하천 있는데 왜 안올라가냐고 하시더군요. 또 올라가서 보자니 시간이 부족할듯 하여(앞쪽 편의 사진이 어둡게 나온게 해지고 나서도 봐서 그렇습니다.) 어쩔수 없이 여기까지만 봤습니다.

이렇게 해서 철도관사 지천 본류 답사는 마무리하고 다음으로 철도관사 지천의 지천들을 보겠습니다.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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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2. 23:24
Posted by 황화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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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구암사거리 인근 복개구간 시작점 - 구암사거리
2편 구암사거리 - 조례사거리
3편 조례사거리 - 조례호수공원(조례저수지)
4편 철도관사 지천 : 구암사거리(본류 합류점) - 덕암유수지
5편 철도관사 지천 : 덕암유수지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6편 철도관사 지천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 철도관사마을 입구
7편 철도관사 지천 : 철도관사마을 입구 - 자경2길 종점(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8편 철도관사 지천 : 자경2길 종점 (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 상류구간
9편 한빛맨션 지천, 죽도봉 지천, 자경1길 지천
10편 생목길 지천 : 철도관사 지천 합류점 - 이수로 교차점
11편 생목길 지천 : 이수로 교차점 - 상류구간
12편 생목순환길 지천

이번 편에서의 답사구간입니다.

이전 편에서도 언급했듯이 이곳에는 철도마을박물관이 있는데, 이곳 철도관사마을과 철도관사지천에 대해서 알려면 꼭 방문해야 하는곳입니다. '철도'랑 관련있기 때문에 철도관련 물품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저도 당연히 방문했는데 방명록 작성->해설사분이 오시더니 어쩌다가 왔는지 물어봄->하천보러 왔다고 하니 놀라면서 인솔하면서 동네 곳곳을 알려주셨습니다.

그중 하나가 이곳인데 이곳에는 철도관사마을에서 찍은 과거사진들이 걸려있습니다. 동네주민들의 기증 등 자료수집한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위치는 철도마을박물관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됩니다. 참고로 정면에 보이는 건물은 현재도 쓰이는 코레일 기숙사입니다.

철도관사 개천 다리 사진(1960년대 후반) 철도관사 주변 배수로 사진(1968)

이중 하천과 관련있는 사진은 이 두 사진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유일하게 철도관사 지천이 미복개 상태일때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즉, 과거의 자경2길 모습입니다.
해설사분 말씀으로는 사진속 모델의 형제분이 아직도 이곳에서 가게를 하신다고 합니다.

두번째 사진은 배수로에서 본 모습인데 배수로가 몇군데 남은데 없어서 이전 편에서 보이는 배수로에서 찍은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것은 확실치 않습니다.

철도문화박물관 내 전시물의 모습

다시 자경2길쪽으로 와서 한블럭 가면 왼편에 건물이 있는데 과거 철도 배급소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현재도 철도노조 호남지방본부가 입주해있으며, 1층에는 기적소리라는 카페가 있었는데 폐점했다고 합니다.

이곳 앞에는 철도관사마을 유래 표지판이 있습니다.

철도관사마을은 5편에서 잠깐 언급하긴 했는데, 순천역이 전라선과 경전선의 결절점으로 기능하면서 철도수요가 많았기 때문에(지금도 많습니다. ㅎㅎ) 역 뒷편에 아예 관사촌을 조성하여 직원들 숙소로 사용한 것입니다. 직원들 숙소뿐만 아니라 운동장(당연히 현재도 남아있으며 바로 마을입구 왼편에 있습니다.), 복지회관, 목욕탕, 야외수영장, 병원까지 사실상의 신도시를 만든 셈입니다.
참고로 이거 일제강점기에 조성한 마을입니다. 당시에는 최신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마을을 조성하면서 배수로도 신경썼는데 이때문에 자경2길에 놓인 지천을 중심으로 좌우로 갈라지는 사각배수로가 놓여 있으며, 모든 집들의 입구가 북쪽으로 나있어서 배수로도 도로의 북쪽에만 있는게 특징입니다. 그러니까 위에서 그린 격자형의 배수로는 모두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것을 그대로 쓰고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경3길의 배수로까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전 편에서 본 자경3길 지천의 상류를 특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자경2길의 모습
곳곳에 철도관련 시설물이 붙어있어서 마을 구경하는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게다가 관사마을 이름에 걸맞게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건물들이 아직도 곳곳에 남아있으며, 한두집은 거의 원형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대부분은 개조가 되거나 철거되어 아예 신축된 경우도 있으나 개조가 되었더라도 얼개는 많이 남아있습니다.

사진을 안찍어서 로드뷰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아까 언급한 철도마을박물관도 들러야 할 곳이지만, 이곳 철도문화체험관도 들러야 할 장소입니다.
사실 1층에는 애들용 놀이기구, 영상을 이용한 시뮬레이터 등 다소 저연령층을 겨냥한 시설물들이 많은데, 중요한것은 지하입니다.

철도관사 마을 조형물 철도관사 마을 항공사진

왜냐면 이곳 지하에는 철도관사마을과 관련된 조형물과 항공사진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중심도로인 자경2길의 중심으로 철도관사 지천이 흐릅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미복개상태였죠.

이러한 모습들이 항공사진은 물론이고 조형물에도 충실히 재현해놨습니다. 그러니까 이는 이동네에 하천이 있었다는 또다른 증거물인셈입니다.

이곳에는 이것말고도 관사들 건물들의 방구조를 조형물로 세세하게 만들어놨습니다.

4등 관사(최고급, 딱 하나, 현 수정아파트) 6등 관사(일부 있음)
5등 관사(현재 없음) 8등 관사(일부 있음)

바로 이렇게 말이죠. 급에 따라서 방크기와 개수가 달라지는것이 특징입니다. 철도사무소장(지금으로 치면 순천차량사업소장?)이 썼을 4등 관사는 달랑 한채였으며, 현재는 수정아파트가 되었습니다. 땅크기만 100평이 넘었으니 아파트(한동이지만)가 들어설 만 합니다.

다시 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왼편에 보이는게 철도공무원 아파트입니다. 지금도 쓰고있습니다.

길은 여기서 끝납니다.

길끝에는 철판과 더불어 비스듬하게 보이는 콘크리트가 있는데 이게 박스 윗면입니다. 즉 법면을 따라 비스듬하게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부분까지 일제강점기에 만들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왼편으로 한빛맨션 지천이 갈라지긴 한데 정확하게 여기서 갈라지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이전에도 언급했듯이 동서방향으로 놓인 배수로 때문에 선형이 어디가 맞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답사기에서는 이곳에서 합류한다고 보겠습니다.

한빛맨션 지천 답사기 보러가기(9편) : https://potter1007.tistory.com/1515

 

순천 해룡천 답사기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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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2. 23:23
Posted by 황화수소
답사기 목록 구간
1편 구암사거리 인근 복개구간 시작점 - 구암사거리
2편 구암사거리 - 조례사거리
3편 조례사거리 - 조례호수공원(조례저수지)
4편 철도관사 지천 : 구암사거리(본류 합류점) - 덕암유수지
5편 철도관사 지천 : 덕암유수지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6편 철도관사 지천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 철도관사마을 입구
7편 철도관사 지천 : 철도관사마을 입구 - 자경2길 종점(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8편 철도관사 지천 : 자경2길 종점 (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 상류구간
9편 한빛맨션 지천, 죽도봉 지천, 자경1길 지천
10편 생목길 지천 : 철도관사 지천 합류점 - 이수로 교차점
11편 생목길 지천 : 이수로 교차점 - 상류구간
12편 생목순환길 지천

이번 편에서의 답사구간입니다. 답사구간이 좀 짧은데 사실 자경3길 지천 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상류방향 모습 하류방향 모습

뒷쪽을 흐르던 지천은 이수1길4와 6 건물 사이에서 나옵니다.
안쪽 골목길에서 본 상/하류방향 모습입니다. 하류방향쪽에는 이전 편에서 본 수문이 보입니다.

이수1길쪽에서 하류방향으로 본 모습

이곳에는 특이하게 난간이 남아있습니다. 과거에는 하류구간이 미복개였던 모양입니다.
그와중에 높이가 안맞아서 난간높이만큼 철판을 덧대어 막아놨습니다.

지천은 여기서 이수1길을 건넌 후 왼쪽으로 꺾어 이수1길을 따라갑니다.

하지만 그것말고도 정면방향(위 사진에서는 오른쪽)에서 흘러나오는 자경3길 지천이 있는데, 이또한 철도관사마을에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문제는 나중에도 설명하겠지만 철도관사마을에는 격자형으로 사각배수로가 놓여져 있고, 이것이 상류의 하천 복개부와 구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어느쪽이 물줄기라고 보기가 어렵습니다.(단, 따라가고 있는 철도관사지천은 다릅니다. 얘만 1열박스 규모입니다.) 그래서 합류하는 지천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간단하게만 보겠습니다.

더보기

전체구간 지도입니다. 지도에서 가로로 그은것들이 바로 사각배수로입니다. 저렇게 골목길마다 다 놓여있고 마을 중앙을 관통하는 철도관사 지천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수1길을 지나서 건물 하나만 지나면 바로 이수로입니다. 이수로도 지나갑니다.

 하류방향 모습
철도관사 지천은 오른편에서 흘러나와 정면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콘크리트 포장된 길과 높이를 맞춘 작은 박스가 보이는데 이것이 자경3길 지천입니다.

 여기에는 철판도 아닌 콘크리트 사각덮개가 쓰였습니다. 상당히 만들어진지 오래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철판도 있습니다. 콘크리트 사각덮개는 재질때문에 부스러져서 힘을 못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류방향 모습

자경3길에 접한 이후로는 자경3길 오른편으로 쭉 따라갑니다. 이후로는 배수로 이상의 흔적이 보이지 않아서 따로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몇가지 특기할 흔적이 있습니다. 사진을 따로 안찍어서 로드뷰로 소개합니다.

샘골마을 샘터 배수로 흔적

첫번째는 샘골마을 표지석과 샘터입니다. 위 사진 흰색차 뒤에 있는 것이 그것인데 말그대로 샘입니다.
두번째는 배수로 흔적인데 이것말고도 더있긴 합니다. 위 로드뷰 사진의 것은 가장 위쪽에 있는 것입니다.

 하류방향 모습
사진의 사각배수구 안쪽을 보면 박스임을 알수 있습니다.

자경3길 지천은 이정도만 봤습니다. 더 봐도 배수로를 보는것 이상의 의미가 없습니다.


이수로와 이수1길이 만납니다. 사진은 하류방향으로 본것입니다.

이수1길은 단순 골목길처럼 보이지만 이수로가 놓이기전 구길이었으며, 일방통행으로 전환된 지금도 버스들이 다닙니다. 즉 여기서 동쪽방향(사진이 보는 방향)으로는 이수1길을 이용하고, 서쪽방향으로는 이수로를 이용하는 셈입니다. 도로간 거리가 벌어졌다 다시 만나기 때문에 최대 130m정도 버스정류장이 이격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수로는 광양가는 버스들이 절찬리에 이용중이므로 순천에서 광양을 시내버스타고 가면 이 이수1길을 지나치게 되기도 합니다.

쭉 올라오면 자경2길과의 삼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오른쪽으로 꺾어 자경2길을 따라가게 됩니다.

이 자경2길이 철도관사마을의 중심도로 되겠습니다.

하류방향 모습

자경2길 초입부 모습
도로는 왕복3차선 폭으로 꽤 넓은데 이 도로 중앙에서 지천이 흐르기 때문입니다. 하천을 가운데 두고 양옆으로 도로가 나있었기 때문에 가운데를 복개하여 넓은 길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과거 항공사진을 보면 알수 있지만 이곳에 있는 철도마을박물관을 가도 알수 있습니다.

하류방향 모습
여기서 왼쪽으로 꺾어서 흐릅니다.

철도관사 마을이라고 곳곳에 철도관련 조형물을 달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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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1. 01:30
Posted by 황화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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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구암사거리 인근 복개구간 시작점 - 구암사거리
2편 구암사거리 - 조례사거리
3편 조례사거리 - 조례호수공원(조례저수지)
4편 철도관사 지천 : 구암사거리(본류 합류점) - 덕암유수지
5편 철도관사 지천 : 덕암유수지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6편 철도관사 지천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 철도관사마을 입구
7편 철도관사 지천 : 철도관사마을 입구 - 자경2길 종점(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8편 철도관사 지천 : 자경2길 종점 (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 상류구간
9편 한빛맨션 지천, 죽도봉 지천, 자경1길 지천
10편 생목길 지천 : 철도관사 지천 합류점 - 이수로 교차점
11편 생목길 지천 : 이수로 교차점 - 상류구간
12편 생목순환길 지천

이번 편에서의 답사구간입니다.

유수지가 있는곳을 벗어나면 곧 사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왼쪽으로 꺾어서 덕암길을 따라갑니다. 

덕암길 구간에는 사각배수구외 복개흔적이 없습니다. 사실 원래는 지천 박스로 이루어진 길 말고는 없던 곳인데 길을 새로 내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다보면 지천이 별개로 다니는 구간이 있습니다. 왼편의 방음벽을 따라 놓인 좁은 길이 바로 지천이 놓인 박스가 있는 길입니다. 덕암길이 크게 놓였기 때문에 현재는 쓸일이 없는 길입니다. 이 길목에 놓인 집도 없구요.

진입점 부근의 모습으로 콘크리트 박스 윗면이 잘 보입니다.
한편으로는 저 폭으로 상류의 많은 지천들이 감당 가능한지 의문이긴 합니다.

하류방향 모습

지천 박스는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나아갑니다.
참고로 왼편의 방음벽이나 콘크리트 벽 너머가 바로 순천역 구내(정확하게는 순천차량사업소)입니다. 

오른쪽으로 굽어집니다.

그리고는 다시 덕암길을 만나 따라갑니다.

여기 왼편도 모두 순천차량사업소 구내입니다. 순천역이 경전선과 전라선이 서로 십자교차하는 지점에 있기 때문에 예전부터 기관차 교대 및 정비를 실시하는 곳이었습니다. 철도관사마을도 그런 사유로 조성된 곳이기도 합니다.

하류방향 모습

좀더 가면 덕연로와 만나는 원형교차로가 나옵니다.
여기서 정면방향으로 생목길 지천이 합류합니다. 철도관사 지천에 합류하는 가장 큰 지천입니다.

지천 답사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생목길 지천 답사기 보러가기(10~12편) : https://potter1007.tistory.com/1516

 

순천 해룡천 답사기 10/12

답사기 목록구간1편구암사거리 인근 복개구간 시작점 - 구암사거리2편구암사거리 - 조례사거리3편조례사거리 - 조례호수공원(조례저수지)4편철도관사 지천 : 구암사거리(본류 합류점) - 덕암유

potter1007.tistory.com

 

철도관사 지천 상류방향쪽에서 합류점 방향으로 본 모습
사진이 갑자기 밝아진 이유는 왔다갔다하면서 답사하다보니 시간에 따른 햇빛 영향을 받아서 그렇습니다. ㅠㅠ

순천역 뒷편까지의 중간구간 모습입니다. 어쩌다 사진을 하류방향으로만 찍어서 참고만하시기 바랍니다.

중간에 덕암마을 유래 안내판이 붙어있습니다.

상류방향 모습 하류방향 모습

순천역 뒷편 지점에서의 모습입니다. 순천역 뒤라고 해서 역사건물이 뒤쪽까지 놓인것은 아니고, 여기에 있는 육교를 건너가면 순천역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육교가 있어서 조망이 가능하기 때문에 올라가서 본 모습입니다.
상류방향쪽 모습을 잘 보셔야 하는데, 여기서부터 지천이 길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왼편의 녹색바닥(보도블록을 깐 풀밭입니다.)에 주차된 차들이 있는 쪽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순천역(정확하게는 순천차량사업소) 담벼락에 붙어서 흐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의 주차된 차들 아래를 좌우로 지나갑니다.

하류방향쪽 모습인데 정확하게 어떻게 넘어가는지는 알수 없으나 이부근 즈음해서 담장 안쪽으로 넘어갑니다.

이후에는 순천차량사업소와 길 사이에 건물들이 들어서서 지천을 따라갈수 없게 되는데, 다행히도 중간에 접근이 가능하고 그곳에 재미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바로 수문인데, 수문이 아예 박스경로상에 놓여있습니다. 여차하면 여기서 막아서 하류방향으로 물을 안흘려보내게 할수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이 수문은 이수1길 6과 8-1 사이에 있는 주차장너머에 있으며, 길에서도 로드뷰로 잘 보일정도입니다.

하류방향 모습 상류방향 모습

수문에서의 상/하류방향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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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1. 01:01
Posted by 황화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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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구암사거리 인근 복개구간 시작점 - 구암사거리
2편 구암사거리 - 조례사거리
3편 조례사거리 - 조례호수공원(조례저수지)
4편 철도관사 지천 : 구암사거리(본류 합류점) - 덕암유수지
5편 철도관사 지천 : 덕암유수지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6편 철도관사 지천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 철도관사마을 입구
7편 철도관사 지천 : 철도관사마을 입구 - 자경2길 종점(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8편 철도관사 지천 : 자경2길 종점 (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 상류구간
9편 한빛맨션 지천, 죽도봉 지천, 자경1길 지천
10편 생목길 지천 : 철도관사 지천 합류점 - 이수로 교차점
11편 생목길 지천 : 이수로 교차점 - 상류구간
12편 생목순환길 지천

이번에는 해룡천 지천 답사기입니다.
그래봤자 답사한게 철도관사 지천뿐이고 이 지천이 갈래가 많습니다.

지천은 이것말고도 더 있으나 금번에는 시간상 보지 못해서 나중에 다시가서 봐야할듯 합니다.

지천 이름은 상류에 있는 철도관사마을에서 따왔습니다. 실제 지천과도 많은 연관이 있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해룡천과 철도관사 지천이 만나는 구암사거리입니다. 지천은 왼편의 길인 팔마로쪽에서 흘러나옵니다.

길을 건너서 팔마로를 따라 순천역쪽으로 가다보면 얼마 안가서 오른편에 이곳이 나오는데 지천이 이쪽에서 흘러나옵니다.

이것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박스 윗면이 노출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하류방향 모습

안쪽으로 들어가면 더 많이 볼수 있으나 자동차 수리점 안쪽인데다 사진과 같이 더 갈데도 없으므로 따라가려면 돌아가야합니다.

안쪽에서 하류방향으로 본 모습

한블럭 뒤쪽 길로 가서 하류방향으로 본 모습으로 사진의 가건물이 자동차수리점 건물입니다.

오른편으로 본 모습으로 이 길을 가로질러 가는것으로 보이는데 오른편도 사유지라 들어갈수 없었습니다. 오른편이 상류방향입니다.

이번에는 구암원길쪽으로 갑니다. 사진의 주유소가 이마트 순천점에 딸린 주유소인데 이날 이곳에서 기름을 넣으려는 자동차들이 골목길 곳곳을 점령하고 줄서있어서 혼잡했습니다. 미국-이란전쟁으로 인한 유가상승으로 기름값이 2천원을 육박하는 와중 이곳이 1820원(휘발유 기준)대로 저렴하다보니 줄서는 모양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사각 배수구가 지천과 관련있는 시설물입니다. 지천은 사진기준 주유소쪽에서 흘러나와 뒤쪽으로 흘러갑니다.

뒤쪽에는 쓰이지 않는 막다른길이 있으며 그 길이 바로 지천이 놓인 박스입니다. 

사진과 같이 윗면에 구멍이 있어서 박스임을 쉽게 알수 있습니다.

나름 철판도 있습니다.

그곳에서 본 상류방향 모습

지천은 주유소부지를 지나서 이부근에서 철도(전라선+경전선)를 건너가는데 정확한 위치는 확실치는 않습니다. 과거 항공사진을 보면 이보다 더 위쪽이었던거 같기도 하네요.

덕암유수지 표지판 펌프장 시설
유수지 인입 수문 유수지 모습

철도를 건너려면 조금 거리가 있는 구암지하도를 이용해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구암유수지와 같이 별도로 소개하겠습니다.
어쨌든 지천은 이곳 덕암유수지를 거쳐서 흐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유수지 한쪽으로 지천이 지나가다가 홍수시 물이 차게 만들기 마련인데, 이 유수지는 하천 바닥보다 더 낮은곳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버리면 물이 빠져나갈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입수문을 달아놓고 평소에는 유수지 옆길에 있는 박스를 통해 흐르다가 홍수시에만 인입수문을 개방해서 유수지에 물을 채우는듯 합니다.

유수지에서 하류방향쪽 모습

반대편에서 본 유수지의 모습
유수지로의 유입부와 펌프시설 인입부가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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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0. 22:01
Posted by 황화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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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구암사거리 인근 복개구간 시작점 - 구암사거리
2편 구암사거리 - 조례사거리
3편 조례사거리 - 조례호수공원(조례저수지)
4편 철도관사 지천 : 구암사거리(본류 합류점) - 덕암유수지
5편 철도관사 지천 : 덕암유수지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6편 철도관사 지천 : 수문(이수1길 6과 8-1 사이) - 철도관사마을 입구
7편 철도관사 지천 : 철도관사마을 입구 - 자경2길 종점(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8편 철도관사 지천 : 자경2길 종점 (한빛맨션 지천 합류점) - 상류구간
9편 한빛맨션 지천, 죽도봉 지천, 자경1길 지천
10편 생목길 지천 : 철도관사 지천 합류점 - 이수로 교차점
11편 생목길 지천 : 이수로 교차점 - 상류구간
12편 생목순환길 지천

이번 편에서의 답사구간입니다.

백강로 왼편을 따라갑니다.
백강로상에 조례지하차도가 있으므로 해룡천은 백강로 왼편의 공터를 차지한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 공터에 고인돌 유적이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이 유적이 원래 이곳에 있던게 아니라서 그냥 덮개돌(남방식 고인돌은 흔히 아는 강화도의 고인돌마냥 'ㅠ'자형으로 돌을 세우지 않고 눕히는 식입니다.)만 주워서 갖다놓은거 같습니다.

봉화로와의 사거리를 지나갑니다.

홈플러스가 있는 순천병원사거리를 지나갑니다.
백강로 왼편으로 공터가 쭉 이어지지만 오른편에도 공터가 생기는데, 해룡천이 오른편으로 빠지기 때문에 이부근에서 백강로 오른편으로 넘어가는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건너왔습니다.

이쪽 공터는 둔덕으로 되어있습니다. 해룡천은 공터를 따라가다가 이부근에서 오른쪽으로 빠집니다.

하류방향 모습
왼편의 아파트는 조례금호타운 아파트입니다.

오른쪽으로 나오면 하늘천숯불갈비라는 음식점의 주차장 입구가 나오는데 이 주차장을 거쳐갑니다.

주차장 끝으로 가면 해룡천의 미복개구간을 볼수 있습니다.

하류방향 모습
2열박스로 되어있습니다. 여기저기 떨어져나간 분량이 많은가 봅니다.

복개 종점부 위에서 하류방향 모습
상류쪽은 나무가 많아서 알아보기 어려워 찍지 않았습니다.

반대편에서 본 모습

이곳에도 유입되는 물이 곳곳에 있는데, 사진에 옹벽너머가 조례2길이고 그너머가 조례저수지이기 때문에 조례저수지에서 나오는 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양의 물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물색이 흙탕물같네요.

진짜 저수지의 방수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조례2길이 건너는 2열박스 다리 밑에 2열박스가 따로 있는 희한한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위쪽의 다리는 저수지가 만수위를 넘었을때나 쓰이는 용도입니다.

하류방향 모습
직사광선이 이상하게 들어가버렸네요 ㅠ

조례2길을 건너면 조례저수지를 볼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하류방향쪽 방수로 모습으로, 아까 본 중첩된 2열박스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보통은 반원으로 이루어진 콘크리트 구조물을 거쳐서 물이 내려갑니다. 즉, 저 구조물의 높이가 저수지 평수위를 결정하는 셈이 됩니다.

 다른 방향에서 본 모습

검은 새가 저수지 위를 오리처럼 다니기에 뭔가 했는데 물닭이더군요. 이름만 들어봤는데 실물을 보는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조례저수지의 모습
부근에서 가장 큰 저수지로 동네 호수공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해룡천은 저수지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이후로도 더 이어지는데 복개구간이 더이상 있지는 않기 때문에 굳이 발원지를 찾아갈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거기까지의 거리도 너무 멀어서 해룡천 본류는 여기까지 봤습니다.

다음으로 지천들 답사기를 보겠습니다.

다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