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사기 목록 | 구간 |
| 대학천 답사기 | 대학천 답사기(총 8편) |
| 대학천 답사기 5편 | 대학천 답사기 5편(이 답사기 3~5편과 연관) |
| 대학천 답사기 8편 | 대학천 답사기 8편(이 답사기 1~2편과 연관) |
| 1편 | 서반수천 : 성균관대 운동장 - 성균관대 퇴계인문관 뒷편 |
| 2편 | 서반수천 : 성균관대 퇴계인문관 뒷편 - 와룡공원로 |
| 3편 | 동반수천 : 명륜길 초입부 - 명륜10길, 마을버스 종점방향 지천 |
| 4편 | 동반수천 : 명륜10길 - 와룡공원로 |
| 5편 | 동반수천 : 명륜4가길 지천 |

등산로는 하천 미복개구간이 시작되는 지점에서 가까운곳에 있는데 바로 옆은 아닌지라 하천이 들어가는 지점은 확인이 어렵습니다. 하필 그 위치가 옹벽 위인데, 그쪽으로 가려면 옹벽위를 아슬아슬하게 지나가거나 사진의 등산로 부근에서 내려가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나마 등산로가 여기서 다리로 건너가게 되어있어 하천을 볼수 있습니다.

최대한 줌을 당겨봤지만 안보이는건 안보입니다. ㅠㅠ
여기서 박스로 들어가는지 관으로 들어가는지를 알아야 하류방향 경로도 확신이 설텐데 아쉽습니다.

상류방향 모습
물이 제법 흐르는데 며칠전 비가 왔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비가 계속 내려서 비가 그치면 답사하기 좋을듯 하지만 현타가 세게 와서 의욕이 떨어지네요. ㅠㅠ

중간에 있는 사방댐의 모습
이 사방댐은 위성지도로도 보일 정도로 크기 때문에 하천이 지나간다는 추측을 쉽게 할수 있었습니다.

사방댐 뒤쪽에서의 모습

이 부근 등산로 삼거리의 모습입니다. 계단으로 내려가면 성균관대가 나오고 직진하면 산능선을 따라가다 성균관대 후문쪽으로 이어지는데 끝부분이 등산로같지 않은 모습입니다. 사진 반대편으로 가면 동반수천 최상류쪽으로 갈수 있습니다.
등산로 갈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여기서 물이 흘러나온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비록 하천처럼 정비가 되어있지는 않으나 물이 땅속에서 솟아나 흐른다는 점은 고무적입니다.

다른각도로 본 모습

이와는 별개로 진짜 샘마냥 물이 샘솟는곳도 있습니다. 의외로 발원지가 몇군데 있나 봅니다.

이제 위로 올라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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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에서 상류방향 모습 | 다리에서 하류방향 모습 |
다리를 건넙니다. 상류쪽으로는 물 흐르는 모습이 보이지 않지만, 하류쪽으로는 보이는데 콘크리트와 돌로 바닥을 만든 그 아래로 흐르다가 틈새를 통해 스며나와서 그렇습니다. 하류쪽을 잘 보시면 뭐 특별한것도 없는데 그냥 물이 흥건한 부분이 있습니다. 거기서부터 스며나오는것입니다.

이후 작은 운동장을 지나 와룡공원로로 이어지는 등산로로 가면 다시 하천을 만날수 있습니다. 사진은 하류방향 모습입니다.

상류쪽은 정비가 되어있지 않아 하천 위치를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물이 땅속에서 스며나오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위 사진을 찍은 위치에 있는 다리의 모습
사진 반대편으로 가면 와룡공원로로 갈수 있습니다.

와룡공원로에서 하류방향으로 본 모습

상류쪽 모습입니다.
산비탈에 흘러내려오는 물줄기는 보이지 않으나 특이한 것이 있는데 바로 발원지라 할수 있는 샘입니다.

샘의 모습
작지만 물이 고여있고 물이 샘솟아 흘러나옵니다.

그런데 여기서 흘러나온 물은 희한하게 바로 내려가진 않고 와룡공원로를 따라 산줄기를 타고 내려가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렇다고 발원지가 아니라고 할수는 없는데, 도로 건너편 아래에서 물이 흘러내려가기 때문입니다. 발원지를 이 샘으로만 한정할수 없고 좀더 넓은 영역으로 봐야할듯 합니다. 특이한 점은 온전히 배수로를 따라 내려간다면 재미있게도 북영천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도로를 내는 바람에 발원지가 이어진 셈입니다.
이렇게 해서 대학천중 서반수천에 대한 답사기를 마무리하고 다음으로 동반수천을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