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기 목록 | 구간 |
1편 | 원촌교 갑천 합류점 |
2편 | 원촌교네거리 - 아리랑로 114번길 |
3편 | 아리랑로 114번길 - 아리랑로 옆 |
4편 | 아리랑로 옆 - 계족로 664번길 |
5편 | 계족로 664번길 - 법동소류지 |
6편 | 법동소류지 - 상류방향 하천 |
7편 | 3번 지천 : 합류점 - 회덕동 행정복지센터옆 |
8편 | 3번 지천 : 회덕동 행정복지센터옆 - 회덕굴다리 |
9편 | 3번 지천 : 회덕굴다리 - 계족로 740번길 |
10편 | 3번 지천 : 계족로 740번길 - 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 |
11편 | 4번 지천 : 3번 지천 합류점 - 경부선다리 |
12편 | 4번 지천 : 경부선다리 - 4-1, 4-2번지천 합류점 |
13편 | 4번 지천 : 4-1, 4-2번 지천 |
답사기는 처음부터 보시길...
먼저 4-1번 지천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참을 걸어올라와서 경부고속도로 아래를 넘어가면, 이렇게 복개가 풀리는 4-1번지천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근데 지나가는 형상이 꼭 수로같네요??
다리를 건너서도 수로입니다.;;
길과같이 오른쪽으로 굽어집니다.
여기서는 조금 하천같이 보이는군요.
풀이 너무 많아서 물 흐르는 모습이 잘 안보입니다.
윗사진에 보이는 박스속으로 잠시 들어가 마을을 지나갑니다.
그지점에서 하류방향으로 보고 찍은 사진
좀 올라오면 다시 이렇게 복개가 풀립니다.
박스의 모습
길의 끝은 여기까지였고 그이상은 등산로가 없어서 따라 올라가기 어려웠습니다.
4-1번 지천은 여기까지이고, 4-2번 지천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4-2번지천의 한눈에 파악할수 있는 구조.jpg
길 건너편 뜬금없이 나타나 산속으로 사라집니다.;;
비탈을 내려와 박스 입구를 찍은 사진
무슨이유에선지 위쪽을 나무로 덮어놓아 흡사 복개된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아니면 함정을 만들어 놓은건지....;;
4-2번 지천은 근처에 등산로가 없어 하천을 따라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이정도로 답사를 마쳤습니다.
이것으로 법동천 답사기는 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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