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기는 처음부터 보시길...
노송천 본류가 있는 골목길은 그다지 큰편은 아니네요.
왼쪽으로 굽어집니다.
마치 변두리동네의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철판은 없어도 저런 사각맨홀을 통해 박스임을 쉽게 알수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산자락이 등장합니다.
왼쪽으로 또 굽어집니다.
이번엔 오른쪽으로 굽어집니다.
또 왼쪽으로 굽어집니다.
또 오른쪽으로... ㅡ.ㅡ;;
도대체 몇번을 꼬는건지...
잠시 직선길이 나오면서 박스의 형상도 어렴풋이 보입니다.
이번엔 아예 뒤집힌 S자 곡선을 그립니다.
집을 끼고 굽어지는군요.
여기는 복원되어있어도 괜찮을거 같은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다음으로...
노송천 본류가 있는 골목길은 그다지 큰편은 아니네요.
왼쪽으로 굽어집니다.
마치 변두리동네의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철판은 없어도 저런 사각맨홀을 통해 박스임을 쉽게 알수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산자락이 등장합니다.
왼쪽으로 또 굽어집니다.
이번엔 오른쪽으로 굽어집니다.
또 왼쪽으로 굽어집니다.
또 오른쪽으로... ㅡ.ㅡ;;
도대체 몇번을 꼬는건지...
잠시 직선길이 나오면서 박스의 형상도 어렴풋이 보입니다.
이번엔 아예 뒤집힌 S자 곡선을 그립니다.
집을 끼고 굽어지는군요.
여기는 복원되어있어도 괜찮을거 같은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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