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기는 처음부터 보시길...
마지막장이라 스크롤 압박이 있습니다.
대사천의 복개가 풀리는 지점이 보입니다.
1열박스로 작은편이네요.
박스위에서 돌아보고 찍은 사진
옆으로 봐도 박스 구조물의 흔적이 보입니다.
여기까지 찍고 내려갈까 했으나 조금 아쉬워 보여서 오른쪽 길로 접어들어 산을 올라왔습니다.
그 길에서 찍은 대사천의 모습.
눈으로 덮여서 잘 안보이네요.
좀더 올라오니 물줄기가 보입니다.
상류방향으로 보고 찍은 사진
같은지점에서 하류방향으로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도로는 하천을 다리가 아닌 박스로 넘어갑니다.
그지점에서 하류를 보고 찍은 사진
돌아보면 정자가 자리하고 있고 그너머에 대사천이 있습니다.
박스로 들어가는 대사천
위를 올려다보니 약수터 비스무리한게 보입니다.
그래서 올라가보았습니다.
윗사진에 보이는 다리에서 상류방향을 보고 찍은 사진
다리를 건너오면 이렇게 숨어있는 박스도 보입니다.
같은 다리위에서 하류방향으로 보고 찍은 사진
오른쪽 위에 정자가 보입니다.
그리고 약수터의 모습
왼쪽에 하나, 오른쪽에 하나 있는데 오른쪽의 것은 말라버렸는지 나오지 않고 왼쪽의 것만 나오고 있었습니다.
약수터 간판과 오른쪽에 있는 말라버린 약수터의 모습
먹을수 있는 물인듯 합니다.
이쪽은 물이 졸졸졸 나옵니다.
여기까지 올라오는데도 지쳐서(이놈의 저질 체력... ㅠ) 대사천 답사는 이정도만 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정면에 보이는 나무는 무엇일까요?
소나무 같아 보이는데 가로등입니다. ㅡ.ㅡ;;
처음에 보고 곧게 뻗은데다 보통 소나무보다 색이 진해 미국산 소나무인줄 알고 전신주로 쓰면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나무가 아니더군요. -_-;;
나를 절묘하게 낚다니...
어쨌든 대사천 답사는 끝~
마지막장이라 스크롤 압박이 있습니다.
대사천의 복개가 풀리는 지점이 보입니다.
1열박스로 작은편이네요.
박스위에서 돌아보고 찍은 사진
옆으로 봐도 박스 구조물의 흔적이 보입니다.
여기까지 찍고 내려갈까 했으나 조금 아쉬워 보여서 오른쪽 길로 접어들어 산을 올라왔습니다.
그 길에서 찍은 대사천의 모습.
눈으로 덮여서 잘 안보이네요.
좀더 올라오니 물줄기가 보입니다.
상류방향으로 보고 찍은 사진
같은지점에서 하류방향으로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도로는 하천을 다리가 아닌 박스로 넘어갑니다.
그지점에서 하류를 보고 찍은 사진
돌아보면 정자가 자리하고 있고 그너머에 대사천이 있습니다.
박스로 들어가는 대사천
위를 올려다보니 약수터 비스무리한게 보입니다.
그래서 올라가보았습니다.
윗사진에 보이는 다리에서 상류방향을 보고 찍은 사진
다리를 건너오면 이렇게 숨어있는 박스도 보입니다.
같은 다리위에서 하류방향으로 보고 찍은 사진
오른쪽 위에 정자가 보입니다.
그리고 약수터의 모습
왼쪽에 하나, 오른쪽에 하나 있는데 오른쪽의 것은 말라버렸는지 나오지 않고 왼쪽의 것만 나오고 있었습니다.
약수터 간판과 오른쪽에 있는 말라버린 약수터의 모습
먹을수 있는 물인듯 합니다.
이쪽은 물이 졸졸졸 나옵니다.
여기까지 올라오는데도 지쳐서(이놈의 저질 체력... ㅠ) 대사천 답사는 이정도만 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정면에 보이는 나무는 무엇일까요?
소나무 같아 보이는데 가로등입니다. ㅡ.ㅡ;;
처음에 보고 곧게 뻗은데다 보통 소나무보다 색이 진해 미국산 소나무인줄 알고 전신주로 쓰면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나무가 아니더군요. -_-;;
나를 절묘하게 낚다니...
어쨌든 대사천 답사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