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천 본류 답사는 다 했지만, 이번엔 번외편(?)격으로 지류박스에 대한 사진을 몇장 올려보겠습니다.
난곡천본류를 떠나보냈지만 박스폭은 아직 좁은편은 아닙니다.
저기 앞에 난곡길과 만나는 사거리가 보이네요
난곡길과 만나는 사거리 입니다. 오거리처럼 보이는데 그 이유는 오른쪽으로 보이는 골목길로 박스가 하나 나오기 때문입니다. 성보고쪽에서 나오는 박스이죠.
그리고 규모가 많이 줄어든 박스는 곧 종점을 고하게 됩니다.
이것으로 난곡천 답사는 완료이군요.
다음엔 시흥천+산복천(?) 을 하던지 아니면 봉천천을 답사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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