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기는 처음부터 보시길....
드디어!!! 철판이 나왔습니다. ㅋㅋㅋ 하수물도 많이 흐르는것을 봐서 규모가 작은편은 아닌듯 하군요.
돌아보고 찍어봤습니다.
계속 올라가 봅니다.
버스정류장 아래에 있는 철판을 또 발견했습니다.!!! ㅋㅋㅋ
버스 종점이 보이는군요. 난곡에서 출발하는 버스들은 여기서 모두 떠나게 됩니다.
난곡천 박스는 잠깐 난곡길을 떠납니다.
또 발견한 철판!!! 하지만 이게 마지막으로 본 철판입니다. ㅠㅠ
난곡길은 재개발 아파트 입구를 마지막으로 종점이 됩니다.
거기서 돌아보고 찍어봤습니다.
난곡천은 이것으로 답사 완료 이군요...
발원지도 못찾아서 아쉽고, 게다가 산복터널로 갈만한 길도 안보여서 시흥천답사도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난곡천본류와 지류가 갈라진 지점부분의 박스를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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