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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2012년 이전의 하천답사 포스트가 있으니 여기에서 검색이 안되시면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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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21. 00:12
Posted by 황화수소
답사기 목록 구간
1편 정릉천 합류점 - 정릉 입구
2편 북쪽방향 지천 : 정릉 입구 - 2번 지천 합류점
3편 북쪽방향 지천 : 2번 지천 합류점 - 최상류지점
4편 서쪽방향 지천

이번에는 정릉천 정릉 지천 서쪽방향 지천 답사기입니다.

서쪽방향 지천은 지천 갈래가 더 적어서 물이 더 적게 흐릅니다. 특이하게 일명 508단지라고 불리는 동네에서 나오는 박스가 하나 있는데, 하수박스는 아닌듯하나 상류방향 경로가 알수 없는 박스입니다. 이동네가 의외로 이미 70년대에 개발된 곳이라 선형을 알기 어렵네요. 하지만 그래봤자 북악스카이웨이(북악산로)에 막히기 때문에 찾아봐도 크게 의미없을듯 합니다.

산책로에서 하류방향으로 본 모습
2편에서도 언급했지만, 북쪽방향 지천과 서쪽방향 지천이 만나자 마자 박스로 들어가는 구조라 합류점을 상류방향으로 보는것은 어렵고 합류점 보기도 쉽지는 않습니다.

상류방향 모습 하류방향 모습

산책로를 지나갑니다. 호안 정비가 되어있지 않아 푹 꺼진 지면을 흐르는듯 합니다.

상류방향 모습 하류방향 모습

낙엽이 많아서 그렇지 낙엽이 적고 물살이 세찬곳에서는 비교적 많은 양의 물이 흐르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군데군데 물이 고인곳도 있습니다.

그지점에서의 상류방향 모습

낙엽이 쌓인게 아니라 둥둥 떠있는 것입니다. 헷갈려서 밟았다간 발목 적십니다.

위에서 언급한 508단지에서 나오는 박스의 출구 모습입니다. 이쪽도 커텐을 달아놨네요. 특유의 하수도 냄새가 나지 않고 나오는 물도 없었습니다.

옆쪽에서 본 모습

박스 귀퉁이가 노출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서쪽 지천을 계속 따라갑니다. 이부근에서부터 경사가 급해지면서 데크로 짜인 경사로를 올라가는데 그 과정에서 지천을 몇번 건너게 됩니다. 다만 사진과 같이 정비가 되어있지 않다 보니 어디가 지천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물이 흐르는것도 아니다 보니 더 헷갈리네요.

상류방향 모습 하류방향 모습

작은 다리를 건너면서 다시 산책로 오른편에 지천이 있게 됩니다.

위 사진을 찍은 지점의 모습

계속 올라갑니다. 왼편에는 주택가가 쭉 늘어서 있는데, 바로 508단지입니다. 이곳에 주택이 아닌 산자락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지천을 건너갑니다. 위 사진에서는 왼편이 하류방향입니다.

상류방향 모습 하류방향 모습

그 지점에서의 상하류방향 모습
상류방향쪽은 무슨 동굴로 들어가는 듯한 모양인데 짧은 관이 묻어있어서 그렇습니다.

이후로는 물이 흘렀던 흔적만이 보일뿐 더이상의 유의미한 흔적을 찾기 어렵습니다. 사진에서 거뭇거뭇한 흙이 있는 곳들이 물이 흘렀던 구간으로 저부분은 다른 곳 대비 더 푹신푹신(잘못하면 푹 빠질 정도로)합니다.

이렇게 해서 정릉 지천 서쪽방향 지천을 포함한 정릉 지천 답사기를 마무리합니다.

정릉천을 원래 이러고 끝낼 생각은 아니었는데, 더 답사했다간 뭔 트러블이 생길지 몰라서 조심스러워지네요. 아니면 주택이 전혀 나오지 않는 사진들만을 골라야 하는데 그렇게 해서 답사기를 쓸 의미가 있나 싶네요. 떄문에 정릉천은 답사를 포기한 것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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