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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2012년 이전의 하천답사 포스트가 있으니 여기에서 검색이 안되시면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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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20. 23:42
Posted by 황화수소
답사기 목록 구간
1편 정릉천 합류점 - 정릉 입구
2편 북쪽방향 지천 : 정릉 입구 - 2번 지천 합류점
3편 북쪽방향 지천 : 2번 지천 합류점 - 최상류지점
4편 서쪽방향 지천

이번 편에서의 답사구간입니다.

산책로에서 본 2번지천 상류방향 모습입니다. 따라가는 길이 없으므로 중간부분은 보기 어려우나 위쪽 모습은 산책로가 부근을 지나기 때문에 볼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2번 지천 보기

상류방향 모습 하류방향 모습

정릉 뒤쪽을 도는 산책로를 지나다보면 2번지천의 상류지점으로 가게 됩니다. 항공사진에서는 위치를 파악하기가 힘드네요. 뒤쪽 산책로가 골짜기를 두어번 넘기 때문에 산자락 비교를 잘해서 구분해야 합니다.

 다만 너무 위쪽이다보니 산책로를 지나가는 부분에서도 관 하나로 지나가며, 물 흐르는 모습을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물 흘렀던 모습들이 보입니다.

이후로는 산책로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봤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올라갑니다.

하류방향 모습

산책로와 하천의 높이차가 커지면서 골짜기를 흐르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가을이라 낙엽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물이 흐릅니다.

안내판도 애매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그냥 올라갔습니다. 사진에는 두 숲길 외 갈림길이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한두개 더 있습니다.

이곳에서 가까운 곳에 1번 지천이 합류합니다. 중간숲길을 따라가면 어느정도 따라갈수 있으나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서 따로 자세히 보지는 않았고, 위쪽 산책로에서만 지나가봤습니다.

상류방향 모습 하류방향 모습

위쪽 산책로에서 본 1번지천의 상하류방향 모습
위쪽에서 이 지천을 찾으려면 북쪽방향 지천이 있는 유역을 넘어가야 하므로 고개를 넘어가야 합니다. 산경계를 잘 봐야 구분할수 있습니다.

다시 북쪽방향 지천을 따라갑니다. 낙엽때문에 하천 형태는 보여도 물 흐르는 모습을 보기가 어렵네요.

제가봐도 어디서 어느방향으로 촬영했는지 가물가물한 사진은 제하고 한참을 올라오면 산책로가 건너는 지점이 나옵니다.
사진에 보이는 관 위의 비포장길이 산책로입니다.

하류방향 모습

산책로에서 상류방향 모습

아마 이 철문이 없었으면 여기가 어디인지 전혀 감을 못잡았을 겁니다.
이 위치가 어디냐면 철문너머에 탄포리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수초등학교와 봉국사의 뒤쪽 산자락을 끼고 쭉 올라와 여기까지 온것입니다. 철문은 화재시 소방차의 진입이 원활하도록 설치한 것으로 당연히 평시에는 잠겨있습니다.

상류방향 모습 하류방향 모습

산책로는 이후 왼쪽방향으로 가기 위해 북쪽방향 지천을 한번 더 건너갑니다. 그 지점에서 찍은 상하류방향 모습입니다.
이후로는 올라가는 길이 없으므로 지천은 여기까지만 볼수 있습니다. 물 흐르는 모습도 잘 보이지 않고 하천의 형상도 약해진 상태라 이정도까지 보고 지나갔습니다.

이렇게 해서 정릉 지천 북쪽방향 지천 답사기는 마무리하고 다음으로 서쪽방향 지천 답사기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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