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이야기/레고를 질러라
2011. 3. 28.
Hillsdale LEGO Shop에서 지른 물품들(2차, 3월)
3월말, 한달이 지나 다시 Hillsdale의 레고샵을 다녀왔습니다. 저번에는 Caltrain을 타고갔으나 요금도 비싼편이라 다른 교통편이 없나 물색해보니, samTrans 버스가 직통으로 가는게 있더군요! 요금도 4달러라 저렴해 이번엔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다만 소요시간은 기차의 배인 2시간이 걸립니다. ㅡ.ㅡ;; 게다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나갈때만 4달러이고 들어올때는 2달러더군요. ㅡㅡ;; 전 그것도 모르고 4달러를 투입하는 뻘짓을 했습니다. ㅠㅠ 담엔 2달러만 넣고 가야할듯ㅋㅋ Hillsdale Shopping Center에 레고샵말고 다른 장난감가게가 있길래 들어가보니 여기서도 레고를 팔더군요! 가격이 레고샵보다 비싼데 폐업처분하는지 하나사면 하나가 덤입니다. 도로판을 사려고 했으나 그런건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