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잡동사니 내블로그 ver.2
네이버에 2012년 이전의 하천답사 포스트가 있으니 여기에서 검색이 안되시면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시면 됩니다.
댓글 
2025. 10. 4. 20:05
Posted by 황화수소

요즘들어 블로그 글이나 하천 답사의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을 하던 중이었는데,
최근 하천 답사를 다니는 와중에 지역주민과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경찰 신원조회까지 받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안그래도 기존의 답사방식에서 조금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상황이었는데, 이런 사건이 닥치니 좀 난감하네요.;;
다른 동네에서 이번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기도 어렵구요.

그래서,

1. 현재 작성중인 북영천 상류부분 답사와 이어서 작성할 대학천 상류부분 답사기를 작성한 이후 올해는 더이상 하천답사를 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최소 내년 봄까지는 정전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2. 위의 사건이 발생한 구간이 정릉천 일대인데 이때문에 정릉천 답사는 무기 연기 혹은 취소합니다. 단, 봄에 봐둔 구간이 있는데 이중 정릉(조선왕릉)내만 별도로 답사기를 올리고, 나머지는 동네가 재개발 하지 않는 이상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3. 하천 답사를 하지 않는 시기에는 블로그 글 리뉴얼 예정입니다. 작성글간의 연계 강화나 내용 수정 및 보강 / 오탈자 수정등의 자잘한 작업을 할것이며 이 과정에서 별도로 사진이 추가되지는 않습니다.

경찰분이 본 블로그 내용 보시고 주소(혹은 블로그명)를 적어가셨기 때문에, 관련하여 별다른 제재나 요청이 들어올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하천 답사시 참고나 기준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용이나 답사구간, 사진의 촬영 범위 등 다각도로 변경이 될수 있습니다. 다소 과한 걱정이긴 하지만 앞으로의 우려나 트러블을 불식(?)시키려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혹시 기존 글들에 우려되는 부분이 이었다면 기탄없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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