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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답사/비수도권

전주 노송천 답사기 11/11

답사기는 처음부터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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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구로 들어가는 길에서 기린봉지천 하류방향으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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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린봉아파트내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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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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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지점에서 돌아보고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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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와서 돌아보고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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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노인정 건물 뒤편에 있는 담벼락으로 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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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기린봉 지천이 보입니다.

하지만 아파트 담에 철조망을 쳐놓아서 그냥 넘어갈수는 없었고 어쩔수없이 우회하여 건너편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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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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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린봉지천이 박스로 들어가는 부분을 찍어봅니다.
이 위치가 바로 기린봉아파트 노인정건물 오른편, 즉 사진을 찍은 장소의 건너편입니다.
즉 이전까지 제가 사진을 찍었던 장소는 전부! 박스가 있는 곳이라는 얘기죠. ㅡ.ㅡ;;

노송천 본류는 가정집 마당의 바닥으로 들어가더니만 여기는 아파트 주차장을 관통하는군요.
하긴 아파트 주차장을 관통하는 경우는 여럿 있으니 특별한 편은 아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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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로 들어가는 지점 위에서 찍은 기린봉지천의 상류방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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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있는 다리 위에서 상류방향으로 보고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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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지점에서 하류방향으로 보고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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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린봉지천은 노송천본류때와 마찬가지로 사유지(텃밭) 사이를 지나가기 때문에 하천따라 올라가기엔 상당히 부적합 합니다. 때문에 길로 나온다음에 길위에서 기린봉지천을 찍어봤습니다.
정면 위쪽에 보이는것이 기린봉아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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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상류방향쪽으로 찍어본 모습

작은 하천이지만 지천들이 그런대로 살아남아 있다는게 다행으로 여겨지네요.

이정도로 노송천에 대한 답사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