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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

아이폰5 샀습니다. ^^


근 3년동안 써온 옴냐2를 버리고 아이폰5로 갈아탔습니다!!


3차수로 예약이 되었는데 대리점 일처리가 별로라 배송은 월요일에 받았습니다.
16기가 화이트로 신청했고 KT로 번이했기 때문에 olleh 마크가 찍힌 사은품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박스가 참 이쁘네요. ^^


뚜껑을 열면 바로 아이폰5 본체가 나옵니다.


KT의 사은품들... 케이스와 액보필름 2장입니다.
케이스를 주어서 당분간 좋은 케이스를 살때까지 씌우고 다닐수 있겠네요. 화이트라 더욱 만족합니다.


아이폰 뒷면입니다.


구성품들


초기 세팅한 후의 메인화면입니다.

옴냐2 살때도 아이폰3GS가 있었지만 그땐 애플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그당시의 선택후 3년동안 '까'에서 '빠'로 바뀌었네요.;; 반대로 삼성꺼는 꺼져! 라고 하고 있습니다.ㅋㅋ 물론 갤럭시 시리즈는 좋은거 같지만요...

제일 중요한건 이제 '카톡'을 할수 있다는 거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