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기는 처음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아쉬운 마음에 다시 물러서서 한컷 찍었습니다.
하수박스와 박스사이에 고인 물.... 저 어딘가의 발원지에서 흘러나왔을 만초천의 물이군요.
다시 돌아오면서 욱천고가교의 종점부근을 찍어봅니다. 저기있는 다리는 백범로가 경부선을 넘어가는 다리입니다.
저멀리 철판이 하나 보이네요.
저기 너머 파란지붕은 남영역입니다. KTX가 앞에 있는데 담때문에 윗부분만 보이네요...
용호로와 원효로가 만나는 남영역사거리(원효로4가였던듯?)입니다. 오른쪽은 당연히 남영역이죠.
본인은 여기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갔습니다. 이 이후의 사진은 나중에 답사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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